올해부터 ‘고양종합운동장’ 대규모 공연…26일 대관 공모 접수
- 박대준 기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13일 일산서구 대화동에 위치한 고양종합운동장의 ‘대관 공모 사업’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중음악공연, 뮤직페스티벌 등 유료관람권을 발행하는 전문 공연행사를 대상으로 고양종합운동장 대관 시 대관료 감경, 사용수수료 인하, 행정 협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공고 기간은 13일부터 25일까지며, 고양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획사는 필요서류를 구비해 26일 오후 2시부터 6시 이내로 고양시청 문화예술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주요 평가 기준은 △공연의 흥행성 △단체의 수행능력 △행사 규모 △안전 및 민원관리 대책 등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일정 별로 우선협상대상자가 결정된다. 선정된 사업자는 이후 고양종합운동장 관리주체인 고양도시관리공사와 세부 협의 및 대관 계약을 체결한다.
시 관계자는 “공연 인프라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시범 사업에 유력 기획사와 방송사 등 관련 업계에서 보내주는 관심과 호응이 매우 뜨겁다”며, “올해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고양시에 우수한 공연을 더 많이 유치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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