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12월5일 ‘평화경제특구 유치 기원’ 시민음악회

파주시청사
파주시청사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오는 12월 5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파주는 평화입니다’를 주제로 평화경제특구 파주시 유치 기원 시민음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9월 파주시에서 공모한 ‘남북교류협력 공모사업’의 문화사업분야에 선정된 사업으로, 파주시민포럼이 주관해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열어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에 대한 파주시민의 오랜 염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는 김명선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가수 홍성균·김정임, 어쿠스틱밴드 닐하우스 밴드, 재즈밴드 다빈치, 전문오페라단 파주테아터와 함석헌의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트로트, 포크, 재즈 등 여러 장르의 음악과 오페라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 구성으로 희망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민음악회는 파주시민과 평화경제특구 파주시 유치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올해 평화경제특구법 제정의 결실에 이어 내년에도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더욱 매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성공의 기쁨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