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힘내세요" 수원 '사랑의 밥차' 핫도그 싣고 내일 성균관대로
나눔사랑민들레봉사단 등 핫도그 500개 배부
- 최대호 기자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청년들 힘내세요, 찾아가는 사랑의 밥차'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수원)를 찾아간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2일 나눔사랑민들레 봉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와 협력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핫도그를 조리해 배부한다고 1일 밝혔다.
나눔사랑민들레 봉사단은 오전 9시30분부터 정오까지 핫도그를 조리·포장한 뒤 정오부터 현장을 찾는 재학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또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홍보부스를 운영해 탄소중립 캠페인과 새빛톡톡 이용 안내를 진행한다. 같은 시간 라크라메 팔찌 만들기, 자개 그립톡 만들기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이날 행사는 ㈜클리어창이 핫도그 재료비를 후원하고, 얀코사회적협동조합, (사)한국부인회수원시지회, 무민·법사커피가 물품을 후원한다.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취업난에 시달리고 청년들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올해 찾아가는 사랑의 밥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과 새빛톡톡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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