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명예지점장 된 김완규 도의원 “서민정책 절실”

고양시 일산전통시장서 현장상담회도 가져

경기도의회 김완규 경제노동위원장이 경기신보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위촉된 후 현장상담회를 갖고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경기도의회 제공)/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9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 위원장(국민의힘·고양12)을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명예지점장 위촉과 함께 고양시 일산전통시장에서 현장상담회를 가진 김 위원장은 소상공인 등의 애로를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 위원장은 ‘현장상담버스’를 방문한 상인들에게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경기도 지원정책을 알려주고, 영업점 방문 없이도 대출이 가능한 모바일 앱 ‘이지원’(Easy One)을 안내했다.

또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과의 현장 소통으로 지역상권의 체감 경기를 살피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

김 위원장은 “명예지점장 활동을 통해 금융 버팀목으로서의 경기신보 역할뿐만 아니라 서민경기 진작을 위해 현장감 있는 정책 마련이 절실함을 다시 한 번 체감했다”며 “많은 도민들이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