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평화를 열다’…이천시 ‘서희 외교문화제’ 개최

10월 6일~7일 서희테마파크

‘2023 장위공 서희 외교문화제’ 개최 안내 포스터.(이천시 제공)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고려시대 협상가이자 외교 전략가인 장위공 서희선생의 뜻을 기리는 ‘2023 장위공 서희 외교문화제’가 ‘서희의 외교, 평화를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6일~7일 서희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10월 6일 열리는 개막식은 평화를 기원하는 대북공연과 ‘서희선생의 강동6주 담판’ 재연으로 시작된다. 55사단 군악대공연, 외교담판 인형극,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제에서는 △5개국 전통의상·요리·놀이 체험(한국관·국제관) △미래 꿈나무들의 전국 미술대회 △오행시 과거시험 △주한 외국인 스피치 콘테스트 △외교담판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나도 서희!’ △누구나 참여 가능한 장원급제 서희 OX 퀴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려시대 전략전술 놀이, 어사화 만들기, 전통놀이, 서희랑 인생 네컷, 서희기념품 교환을 해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의 미션을 완수하면 선착순으로 서희 기념품도 받아갈 수 있다.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장위공 서희 외교문화제는 남녀노소, 가족과 친구 누구나 참여해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된다”며 “장위공 서희선생의 업적을 새길 수 있다는 의미만으로도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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