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모바일 ‘용인투어패스’에 에버랜드 추가…상품도 7종→12종

최대 70% 할인…‘에버랜드 용인투어패스’ 61% 할인 이벤트

'용인투어패스 에버랜드 패키지' 홍보 포스터.(용인시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역 대표 관광상품인 ‘용인투어패스’에 에버랜드를 추가한 신 상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된 용인투어패스는 관광명소와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시설과 레저시설을 최대 70%까지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통합 상품권이다.

시가 출시한 ‘에버랜드 용인투어패스’는 기본권과 에버랜드를 묶은 패키지 1종과 한국민속촌, 집라인용인, 플라이스테이션코리아를 각각 에버랜드와 결합한 단품권 4종이다.

에버랜드가 추가됨에 따라 ‘용인투어패스’는 기존 7종에서 12종으로 판매 상품이 늘어났다.

시는 새롭게 선보이는 ‘에버랜드 용인투어패스’의 패키지(기본권+에버랜드) 상품을 61%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관광명소와 협의해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 관광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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