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6월5일까지 공정무역 선물세트 제작·판매지원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청 전경.(경기도 제공) ⓒ News1 최대호 기자
경기도청 전경.(경기도 제공) ⓒ News1 최대호 기자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는 6월 5일까지 공정무역 제품 인지도 확대 및 기업 매출 향상을 위해 ‘공정무역 선물세트 제작 및 판매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예비)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경제조직 또는 중소기업이다. 지원 가능 품목은 반드시 공정무역 인증 생산물을 사용한 제품으로, 제조 6개월 이내, 유통기한 12개월 이상, 공급가 1만원 이내의 소포장 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

도는 자체 심사 및 품평회를 거쳐 총 3개 내외 제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기업이 사회적 경제 조직이거나 신청제품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경기도가 개발 지원한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공정무역 제품 활성화 사업)’에 해당하면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선정 제품은 ‘2023년 경기도 공정무역 선물세트’로 구성되며, 선물 세트는 개당 최소 1만원에서 최대 3만원 수준이다. 선물 세트 제작 이후에는 공공기관 판매, 온라인몰 입점, 판촉 행사 등을 통해 추석 명절 시기에 맞춰 판매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회적 경제조직 및 중소기업은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 사업모집 공고를 참조해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경기도주식회사 전략사업실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선물세트 제작 및 판매를 통해 더 많은 도민이 경쟁력 있는 공정무역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도내 공정무역 기업의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jhk10201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