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21일 ‘암 예방의 날 기념 심포지엄’ 개최
- 박대준 기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와 대한암예방학회(회장 현진원)는 오는 21일 오전 9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인 암 예방을 위한 주요 요인의 정책 현황과 발전 발향’이란 주제로 암 예방의 날 기념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흡연·음주·식이와 관련된 우리나라 암예방 정책과 문제점 및 대안에 관한 집중토론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암 예방을 위한 차별화된 사업방향을 비롯한 정책 제언을 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심포지엄은 크게 2부로 나눠 △1부는 암 예방을 위한 주요 요인의 정책 현황과 전망을 △2부는 암 예방을 위한 우리나라 정책 제언에 대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1부에서 ‘흡연’은 이강숙 가톨릭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음주’는 이해국 가톨릭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식이’는 김초일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객원교수가 발제를 맡는다.
2부에서는 강창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건강증진사업센터 실장, 신성식 중앙일보 기자, 박수경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김한숙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암 예방을 위해 중요한 요인인 흡연 및 금연, 음주, 국내외 식이에 대한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전망을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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