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와동 다가구주택서 불…4명 중경상
- 배수아 기자

(경기=뉴스1) 배수아 기자 = 경기 안산의 다가구 주택에서 화재가 나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전 6시 31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와동의 다가구주택 반지하층에서 불이나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25세 이모씨가 대피하는 과정에서 골절상 등 중상을 입었고 53세 김모씨도 연기를 흡입해 의식이 없는 등 중상을 입었다. 또 불이 난 집에 거주하던 31세 조모씨와 다른 층에 사는 13세 남자 아이도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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