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 도의원 "양주 서부 도로건설 상습지연…경기도, 원인·대책 세워야"
- 이상휼 기자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이영주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양주시 동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서부지역에 대한 적극적 교통인프라 확충을 도 집행부에 요구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도의원은 경기도 건설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국방부 협의 절차에 따른 도로건설 지연 방지에 건설국의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의원이 도 건설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기도내 국방부 협의로 인한 도로건설이 지연된 사례는 △가납∼상수 도로 확포장 공사 △문산∼내포(1) 도로 확포장 공사 △은현∼봉암 도로 확포장 공사 등 3건이다.
이 의원은 "상습적으로 도로건설이 지연되고 있다"며 "가납∼상수 공사 16개월, 문산∼내포 공사 8개월이고, 은현∼봉암 공사가 약 5개월 지연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지적하고 도로건설 지연의 원인과 대책을 질의했다.
이에 방현하 도 건설국장은 "군시설 관련 협의를 진행하면서 사령부부터 예하부대까지 전체적인 동의를 구해야 하기에 장기간 소요된다"며 "조속한 군상부와의 회의를 통해 협의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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