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월곶거리 관광 활성화 '월곶 야간경관 개선사업' 마무리

월곶 야간경관 모습.(시흥시 제공)ⓒ 뉴스1
월곶 야간경관 모습.(시흥시 제공)ⓒ 뉴스1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월곶포구 내 월곶거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월곶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월곶포구 내 월곶거리는 시흥 9경 중 하나이자, 대표 관광명소로 야간에도 명소화해 관광활성화를 높이고자 월곶역에서 월곶포구로 이어지는 월곶중앙로 46번길 구간을 야간경관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 지난 25일 마무리했다.

사업 연장 320m 구간에 포함된 보안등을 따뜻한 색으로 교체했고 보도가 넓어지는 50m 구간에는 고보 조명과 투광등을 활용, 형형색색의 길을 선보였다.

또 월곶의 특성을 살린 은하수 연출 등 이색적인 경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월곶 방문 환영 문구 메시지도 넣었다.

월곶중앙로 바닥에 약 10분간 펼쳐지는 고보연출은 매일 오후 8시~10시30분 총 6회에 걸쳐 보인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