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당선 확실 "첫 마음 그대로 시민 섬기는 시장 될 것"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임병택(48) 경기 시흥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일 "다시 한 번 시장으로 일 할수 있는 영광을 안겨준 시민분께 감사하다"라며 당선확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임 후보는 "첫 마음 그대로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며 "시의 가치를 더 높여 두 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흥시는 전국 17번째, 경기도에서는 11번째로 인구 50만을 넘어서는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시 승격 당시인 1989년부터 31년 만에 인구 9만명에서 50만명 대도시로 도약했다"며 "올해 대도시 지위를 획득했고 지방자치법이 개정되면서 외국인 포함 시흥시 인정 인구 수도 57만으로 훌쩍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또 "더 할 일이 많다. 더 잘할 자신 있다. 시흥의 가치를 더 높여 시흥시에 산다는 자부심 드리겠다"며 "대한민국 대표 '교육-경제도시'로 꼭 만들겠다.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한 점 아낌없이 쏟아부을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고 각오했다.
그러면서 "시흥이 화합과 상생으로 큰길을 함께 열어가도록 시민의 지속적이고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마무리했다.
이날 오전 2시15분 기준 경기 시흥시장 선거 개표가 66.59% 진행된 가운데 임 후보는 4만7313표(53.58%)를 얻어 장재철 국민의힘 후보(4만987표) 보다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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