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직 여주시장 예비후보 “새 시대 새 여주 책임질 새 적임자”
[6·1지선 후보에게 듣는다]“여주 전역 관광상품화 세일하겠다”
"중앙·정계 인맥 갖춘 행정전문가…문화중심 경제개발 추진"
- 김평석 기자
(여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기득권에 물들지 않은 깨끗하고 정직한 사람, 새 시대 새 여주를 책임질 새 인물이 바로 저 이대직이다.”
이대직 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장 예비후보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계절이 바뀌면서 변화가 시작되듯 여주도 변해야 한다. 농사를 준비하는 농민의 마음으로 새 시정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금은 쭉정이는 버리고 튼실한 새 볍씨를 가려야 할 때다. 가을날 풍성한 열매를 고대하며 시민들과 함께 삶을 일구어 가겠다”면서 이 같이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여주는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규제로 개발이 제한받고 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공장 유치, 건물 신축 등에 행정이 매몰돼 있다. 반면 문화·관광·레저분야에 쓰이는 시 예산은 2%에 불과하다. 부시장 재직시절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한계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600㎢가 넘는 여주시 전역을 관광 상품화 해 세일하겠다. 농업도 관광이고 국밥도 관광”이라며 “남한강 둔치 등을 활용해 파크골프장, 수륙양용 레저시설, 모터크로스 경기장 등을 조성해 죽은 관광이 아닌 박진감 넘치는 레저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겠다. 즐기는 사람이 모이면 돈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대직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본인의 장점을 꼽는다면.
▶공직생활을 37년간 하며 과천·여주·파주·이천 부시장과 경기도 국장 등을 지낸 행정전문가다. 정부부처 고위관계자, 박수영 국회의원 등 중앙 부처와 정계 인맥도 두터워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깨끗하고 청렴하며 정치적 빚도 없다.
-경선에서 이길 자신 있나.
▶정치에서는 신인이지만 행정에서는 전문가라는 것을 시민들이 알아주기 시작했다. 당협위원장인 김선교 국회의원이 공정 경선을 약속했다. 경선이 공정하게 치러지면 유권자들이 저를 선택해 주실 것으로 믿고 있다.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원팀으로 가겠다.
-시장이 되면 하고 싶은 일은.
▶여주에 관광이라는 옷을 입히겠다.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을 우선으로 정책을 결정하겠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을 해 나가겠다. 여주의 특화산업인 도자산업을 활성화하겠다. 국립도자기제작소를 유치하고 제작기법을 데이터화 할 생각이다. 상근 도예공이 진행하는 도제식 수업을 통해 기법이 전승·발전되도록 하겠다. 국빈이 방문할 경우 직접 도자기를 구워 선물하게 되면 국위선양과 여주 도자기 홍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생각하는 여주의 미래상은.
▶자원을 살린 도시개발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가 되는 것이다. 여주에는 ‘멋있다’, ‘좋다’, ‘아름답다’고 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지만 오래 살다보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편안함을 누리고 싶어 하는 분들이 찾아오고 누구나 편안함 속에서 생활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
-GTX 연장은 지역 최대 현안이다. 생각하고 있는 실현 방안은.
▶고공행진 하는 집값에 힘겨워하는 대도시 시민들이 여주로 올 수 있도록 시민의 동의와 응원을 얻어 GTX 연결을 추진하겠다.
-가지고 있는 여주 발전 전략은.
▶문화관광으로 여주를 살리겠다. 문화관광을 도시적 관점에서 보겠다. 자연은 문화 환경이 되고, 농업이 문화 활동이 되고, 문화는 경제활동이 되고, 경제가 도시산업이 되는 문화경제를 꽃 피우겠다. 문화 전략을 도시 전략계획에 통합해 문화관광레저도시를 개발하겠다. 문화와 예술, 관광과 레저가 하나가 되고 다양한 비즈니스가 결합된 문화 중심 경제개발을 추진하겠다. 이를 위해 남한강변에 50만㎡ 규모의 친수 수변도시를 조성해 문화시설과 레저시설, 주거와 상업시설을 넣겠다. 예술의 전당을 건립하고 여주 전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135m 높이의 대관람차를 유치하겠다. 6000명 거주 규모의 아파트도 건설하겠다. 연 1000만명이 방문하는 관광도시 여주를 만들겠다.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행정전문가로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관점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여주의 발전방안을 찾겠다. 여주를 발전이라는 고속도로와 GTX에 올려 달려나가겠다. 언제나 시민과 함께 하겠다.
◆주요 경력
△경기도지사 비서관 △경기도인재개발원 역량개발 지원과장 △경기도청 대변인 언론담당관 △경기도청 총무과장 △과천·여주·파주·이천 부시장 △경기도청 농정해양국장(이상 전직)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현)
◆주요 공약
△시민 소통 위한 행정조직 개편 △통합 신청사 건립 위한 시민 참여 추진 △전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면화 △남한강변 친수도시 조성 △예술의 전당 건립 △대관람차 유치 △다양한 레저스포츠시설 설치 △세종대왕면에 국제한글학교 유치 △오학동에 국립도자기제작소 유치 △학력수준 향상을 위한 교육지원 확대 △시유지 제공 통한 상급 종합병원 유치 △귀향 유도를 위한 컴백홈 제도 도입 △7개 고속도로 IC 연계도로 순환 구축 △여주역 복합개발 △제2여주대교 기본계획 수립 △농촌 사계절 체험마을 조성 △전 경로당에 하루 한 끼 식사 제공 △장애인 통합지원센터 건립 △워킹 맘 위한 영유아플라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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