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대상 가구 모집

이천시정 전경(이천시 제공) ⓒ News1
이천시정 전경(이천시 제공) ⓒ News1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가 오는 24일까지 주거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2022년도 희망하우징 사업’ 지원 대상가구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수급자(생계․의료․주거) 및 차상위 계층, 긴급지원대상자(화재 등 위기상황), 장애인 또는 고령자(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이하) 등 주거 취약계층(자가 및 임차세대) 10세대다.

지원 내용은 지붕개량, 외벽보수, 창호·출입문 교체, 화장실 보수, 전기점검, 보일러 수리, 방역 등 해당 세대가 필요로 하는 수요자 맞춤형 집수리다.

희망하우징은 기업과 개인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으로 2017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6년째를 맞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한 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가 많을 경우 소득수준, 주거약자, 주택의 노후도 및 긴급성 여부를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ad2000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