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경기도의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 위촉

민경선 경기도의원./ⓒ 뉴스1
민경선 경기도의원./ⓒ 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의회는 17일 민경선 의원(민주·고양4)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제2기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자치분권위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국정과제인 자치분권 실현을 추진함에 있어서 ‘우리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이라는 비전 아래 지방의 자율성 확대, 역량 강화를 통해 체질 개선 및 제도개혁 방안 과제 실현을 위한 총괄 조정기구이다.

민 의원은 2018년 ‘경기도의회 지방자치분권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발의한 경험과 3선 도의원으로서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오는 21일부터 2023년 8월20일까지로 2년이다.

민 의원은 “큰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실질적인 지방자치 분권과 주민자치 실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