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청 직원 2명 확진…12명 자가격리
- 박대준 기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일산동구청 소속 직원 2명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사 일부를 주말(5~6일) 동안 폐쇄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일산동구청 소속 A씨는 주중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 3일 휴가를 내고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이튿날인 4일 확진됐다.
이에 A씨가 속한 해당 부서 직원과 가족·접촉자 59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B씨가 추가 확진됐다.
시는 음성 판정을 받은 58명 중 밀접촉자 12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주말동안 사무실을 폐쇄했지만 7일부터는 인원을 보강해 정상적으로 민원업무를 처리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는 5일 오후 4시 현재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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