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이달부터 시작

초등학교 4~5학년 대상 포괄적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

용인시청 전경(뉴스1 DB) ⓒ News1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는 6월부터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사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사업은 아이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경기도와 시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민·관·학이 협력해 △1인당 검진비(4만원) 지원 △구강검진(문진 및 기본 구강검사) △구강보건 교육(칫솔질·치실질, 바른 식습관, 불소이용법) △예방진료(전문가 구강위생 관리, 불포 도포, 치아 홈 메우기, 치석제거) 등 예방중심의 포괄적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106개 초등학교 4~5학년 2만349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초기 영구치 치아우식증이나 기타 구강질환을 조기 발견해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