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에 김현수 단국대 교수 위촉

백군기 시장(왼쪽)이 김현수 단국대 교수에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용인시 제공) ⓒ News1
백군기 시장(왼쪽)이 김현수 단국대 교수에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용인시 제공) ⓒ News1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는 도시재생지원센터장으로 김현수 단국대학교 교수를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김현수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 LH공생도시포럼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임 김 센터장은 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전반적인 사업을 총괄하며 도시재생과 관련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해 시와 지역주민들의 소통·협력을 돕는 조정·지원 역할도 한다.

임기는 올 연말까지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019년 4월 도시재생사업의 중간지원조직인 ‘도시재생 기초지원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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