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여주시에 70만㎡ 규모 거점 물류단지 조성

올해말 후보지 선정 뒤 내년 개발계획 승인…2028년까지 준공

GH는 여주시에 70만㎡ 규모의 물류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8일 사업추진을 위한 용역에 들어갔다.(GH 제공)ⓒ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GH는 여주시에 70만㎡ 규모의 물류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용역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GH는 올해 말까지 여주시와 협의해 최적 물류단지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실수요 검증 뒤 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GH는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이뤄지면 2024년 착공을 거쳐 2028년까지 물류단지를 준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동·중부내륙·고속도로 및 경강선 등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바탕으로 여주시를 경기 동부권 물류·유통의 거점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이 사업을 통해 경부선 중심의 물류체계를 중부내륙에 분산하고, 산재된 소규모 물류창고 집적을 통해 스마트 물류단지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헌욱 GH 사장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물류산업의 수요에 대응하고, 물류를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물류 중장기 개발계획을 수립중”이라며 “기업 물류비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35년까지 지역별 거점물류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jhk10201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