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살인죄 적용 '조카 물고문 학대사망' 부부 신상공개는 '불가'

돌보던 초등학생 조카를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40대 부부가 10일 오후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에서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위해 호송되고 있다. 2021.2.1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돌보던 초등학생 조카를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40대 부부가 10일 오후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에서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위해 호송되고 있다. 2021.2.1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이른바 초등학생 조카 물고문 학대사망 사건의 가해 부부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한 경찰이 부부의 실명과 얼굴 등 신상공개는 하지 않기로했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 신상공개위원회에서 피해아동의 유족 및 가해부부 가족 에 대한 2차피해가 우려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sun07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