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산하기관 경영평가…경기신보 3년 연속 A등급
평가대상 19곳 중 A 6곳, B 11곳, C 2곳
- 송용환 기자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 결과 총 6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특히 6개 기관 중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경우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경기도는 2일 ‘2020년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확정 발표했다.
19개 경기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경영평가 결과 S~D 5개 등급 중 S등급과 D등급에 해당되는 기관은 없었다.
A등급은 총 6곳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연구원 △킨텍스 △경기문화재단이었다.
B등급은 11곳으로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도체육회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아트센터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도자재단이다.
가장 낮은 C등급을 받은 2곳은 경기도의료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다.
기관평가와 동시에 진행된 기관장 평가 결과에서도 S등급과 D등급은 없었다.
경기신보와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7명이 A등급, 경기도의료원 등 11명이 B등급,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유일하게 C등급을 받았다.
경기도시공사·경기관광공사·경기평택항만공사 등 3개 지방공사 사장에 대한 평가결과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결과에 따라 9월께 확정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B등급 이상인 기관과 기관장에게 성과급을 지급하고, C등급 기관과 기관장에는 경고조치와 함께 경영개선 방안 마련 등 후속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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