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44번째 30대 남성 확진…무증상·감염경로 깜깜이
현재 감염경로 조사…가족 2명 검사 중
- 조정훈 기자
(안양=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안양에서 4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안양시는 11일 안양7동에 거주하는 A씨(32)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무증상 감염자인 A씨는 지난 10일 만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11일 확진 판정이 나왔다.
방역 당국은 현재 A씨의 정확한 감염 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가족 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확진자 자택 및 인근지역 등에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자세한 감염경로와 동선 등을 조사 중”이라며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세부정보를 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jjhji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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