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옥길동 폐기물 야적장 불…진화 중
- 최대호 기자

(광명=뉴스1) 최대호 기자 = 19일 오후 4시 41분께 경기 광명시 옥길동의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29대와 인력 7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후 7시 현재 야적장 내부 쌓여 있던 산업용 폐기물 50여톤 가운데 10톤 가량 연소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5시45분 대응1단계를 발령했으며, 큰 불길을 잡으면서 6시32분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대응1단계는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완전히 진압한 후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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