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서천지구에 서농도서관 건립

지상3층 연면적 2887㎡ 규모…2021년 5월 개관

서농도서관 조감도(용인시 제공) ⓒ News1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지구에 새로운 공공도서관이 들어선다.

용인시는 서천지구 주민들의 도서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서농동주민센터 옆인 서천동 748 일대에 서농도서관을 건립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도서관은 연면적 2887㎡에 지상3층 규모로 어린이자료실과 2개의 일반자료실, 동아리실, 다목적실, 휴게실, 커뮤니티 계단 등을 갖출 계획이다.

서농동주민센터와 공원에 인접한 데다 부지 내 마당과 멸종 위기 2급 보호종인 맹꽁이 습지(2300㎡)를 포함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자연친화적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2021년 5월 개관 목표다.

시 관계자는 “신설되는 서농도서관이 서천동과 농서동 주민들을 위한 지역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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