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우사에 불…송아지 1마리 폐사

/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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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스1) 박대준 기자 = 5일 오전 1시 15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우사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다.

농장주 부인은 “이날 잠을 자던 중 밖에서 개가 심하게 짖어 나가보니 우사 내부에서 불이 나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농장주 부부는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분말소화기를 이용해 자체진화에 나서 더 이상 불길이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구조의 우사 1동 중 일부(33㎡)와 축산 자재 등이 타고 송아지 1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