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좋은 직업소개소' 모범업체 6곳 선정
민간고용 서비스 유공자 6명도 선정
- 유재규 기자
(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수원시가 건전한 직업소개 문화 정착에 기여한 모범 업체 6곳을 '수원시 좋은 직업소개소'로 선정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직업소개소는 △중앙건설인력주식회사 △세화건축인력 △황금인력파출 △새수원파출부 △동수원종합인력 △화성건설인력 등 6개 업체다. 선정된 업체는 2년 동안 '수원시 좋은 직업소개소'로 지정·운영된다.
시는 민간 고용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건전한 직업소개 문화 정착에 기여한 시 관내 업체를 좋은 직업소개소를 지정하고 있다.
3년 이상 운영된 업체를 대상으로 연 2회(상·하반기) 평가를 진행해 운영 기준(60점), 서비스 기준(20점), 공공성 기준(20점) 등을 평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들은 '교육훈련' '취업알선 소개 실적' '전문 인력·전산화' '종사자 청결' '사업장 청결' '고객만족 성과' 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이세문 조은파출 대표, 윤영기 ㈜매산건축인력 대표 등 6명은 민간 고용서비스 유공자로 선정, 표창장이 수여됐다.
민간 고용서비스 유공자 6명은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수원시지부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좋은 직업소개소 지정 사업이 민간 고용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직업소개 사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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