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이영상 분당제생병원장 취임…“신뢰 받는 병원 구축”
- 김평석 기자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성남의 분당제생병원 제9대 병원장에 이영상 기획실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이 신임 원장은 연세의대를 졸업한 척추 수술 전문의로 분당제생병원 척추센터장과 기획실장을 역임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신뢰 받는 병원, 사랑 받는 병원, 실력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분당제생병원은 21년 밖에 되지 않았기에 아직은 젊다”며 “‘21세 청년으로 돌아가 활기차고 아름다운 20대의 꿈을 다시 꾸며, 병원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 다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신임 원장은 몸에 쇠를 넣지 않는 수술을 원칙으로 척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인 바 있다.
2018년 경기도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소녀의 무료 척추수술을 집도하는 등 의료봉사활동에도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신임원장의 취임과 함께 진료부장 박상종(소화기내과), 기획실장 김혁중(영상의학과), QI실장 최성실(흉부외과) 등 주요 보직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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