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오이도’ 강소형 잠재 관광지 선정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 주관...오이도 박물관·선사유적공원
- 조정훈 기자
(시흥=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시흥시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가 주관한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공모에 선사패총유적(사적 제441호)에 있는 오이도박물관과 선사유적공원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은 현재 방문객이 적지만 향후 인기 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사패총유적지 인근에는 4호선 오이도역이 있어 오이도 뿐만 아니라 시화 MTV거북섬, 갯골생태공원, 월곶포구 등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시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전문가 컨설팅,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홍보, 지역특화상품 개발·운영 △인근 관광지 연계·교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당일치기 여행을 선호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에 맞춰 수도권 근교 대표 역사체험관광지로 박물관과 공원을 지속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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