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쥬라리움, 꽃박람회 관람객 입장료 반값 할인 이벤트

/사진제공=쥬라리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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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쥬라리움(구 테마동물원쥬쥬)는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을 맞아 꽃박람회 관람객들을 상대로 입장료를 50% 할인해 주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쥬라리움은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박람회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상대로 기존 입장료를 2만원에서 9900원으로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기간 동안 꽃박람회 행사장을 방문했다는 본인 얼굴이 나온 ‘인증샷’을 쥬라리움 매표소에 보여주면 할인된 가격으로 동물원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쥬라리움의 가장 핫 한 스타인 오랑이(오랑우탄)의 ‘봄 나들이’와 잔디밭에서 동물원 식구들을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애니멀 미팅’, ‘물 범 생태 설명회’, ‘미니말 썬의 멋진 외출’, ‘복화술 매직 공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쥬라리움 동물원들을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잔디밭 /사진제공=쥬라리움 ⓒ 뉴스1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기존 일산 호수공원에서만 열리던 것이 올해부터는 쥬라리움과 인접한 원당 화훼단지에서 분산 개최되면서 다양한 꽃들을 구경하고 동물원에서 나들이도 할 수 있는 1석 2조의 기회다.

쥬라리움 관계자는 “그동안 테마동물원쥬쥬라는 이름으로 수도권 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동물원이 ‘쥬라리움’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보다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로 탈바꿈했다”며 “꽃의 축제를 찾은 나들이객들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에서도 기존 2만원의 입장권을 1만6900원에 할인해 판매중이다.

dj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