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안산·안양권역 11개시 오존주의보…외출자제

수원, 용인시 등 경기도 8개 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도심의 한 전광판이 오존주의보를 알리고 있다. 오존주의보는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되며 기침과 눈의 자극, 숨찬 증상, 시력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2016.5.18 ⓒ News1 이재명 기자
수원, 용인시 등 경기도 8개 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도심의 한 전광판이 오존주의보를 알리고 있다. 오존주의보는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되며 기침과 눈의 자극, 숨찬 증상, 시력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2016.5.18 ⓒ News1 이재명 기자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도는 22일 오후 5시를 기해 성남·안산·안양권역(중부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성남·안산·안양권역 11개시(성남,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광주, 하남, 의왕, 과천)의 현재 오존주의보 농도는 0.124ppm을 보이고 있다. 오존주의보는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도는 해당지역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심장질환자는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시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기오염 정보는 경기도대기오염정보센터에서 확인하거나 031-250-2593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daidaloz@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