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외국인관광객 대상 민박 사업 추진
- 조정훈 기자

(과천=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도시 민박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관내 도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자신의 주택을 이용, 외국인들에게 문화 체험과 숙식을 제공하는 외국인 관광객 민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박 사업자 기준은 거주 주택 면적이 230㎡ 미만이어야 하며 거주 형태는 단독주택·아파트·연립주택·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 중 한 곳에 포함돼야 한다.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따른 위반 사항도 없어야 한다.
특히 민박 사업자는 외국어 서비스가 일정 수준 가능해야 하며, 거주 주택은 위생과 안전 상태가 양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개별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중화권과 동남아권 관광객을 중심으로 게스트하우스나 유스호스텔 같은 중저가 숙박시설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며 “외국에 가지 않아도 우리 집에 찾아온 외국인과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창업으로 돈도 벌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신청 및 문의 문화체육과 관광팀 (02)3677-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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