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공 7-2단지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시행 인가
- 이동희 기자

(과천=뉴스1) 이동희 기자 = 경기 과천시 주공 7-2단지 아파트가 재건축된다.
과천시는 별양동 주공 7-2단지 아파트에 대해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시행을 인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과천 주공 7-2단지는 11단지와 3단지에 이어 세 번째로 재건축이 이뤄되게 됐다.
과천 주공 7-2단지는 대지면적 2만6560㎡에 지하 2층~지상 25층, 543가구(아파트 9동) 규모로 재건축된다.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는다.
전용면적은 99~117㎡가 274가구(50.46%)로 가장 많고 84~85㎡ 224가구(41.25%), 150㎡ 45가구(8.29%) 등으로 계획됐다.
과천주공 7-2단지 재건축은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내년 6월부터 시작되는 주민 이주를 마무리 지으면 본격화된다.
시 관계자는 "1·6단지 등 다른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며 "재건축 사업이 빠른 시일 안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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