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지구, 내년 6월 1단계사업 준공
- 진현권 기자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호매실 도서관 기공식/사진제공=수원시청 © News1
수원 호매실지구 1단계사업이 내년 6월 준공된다.
22일 수원시에 따르면 LH공사는 사업비 2조2674억원을 투입해 권선구 호매실동, 금곡동, 당수동 일원 311만6000㎡에 2만400호(인구 5만5080명) 규모의 호매실 보금자리주택지구를 조성중이다.
8월말 현재 공정율은 95%를 보이고 있다. 전체 입주세대의 31.6%인 6457세대가 입주했다.
LH는 올해 말 1,2공구 부지조성을 끝내고, 내년 6월까지 1단계사업(288만921㎡)을 완공할 예정이다.
이어 2015년 6월 2단계사업(23만5420㎡)이 준공되면 호매실지구 조성사업은 마무리된다.
이 곳에는 도서관, 향토문화회관 등 주민편익시설이 들어선다.
호매실도서관은 내년 8월까지 문화공원2부지내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950㎡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비는 107억원이 투입된다.
향토문화회관도 문화공원1부지내 연면적 400㎡ 규모로 건립된다. 사업비는 28억원이 투자된다.
대로 1-19호선 등 5개노선(4.8㎞)은 올해말, 호매실~구운사거리 도로개설공사(3.5㎞)와 칠보중~42번연결도로 보도확장공사(1.5㎞)는 2015년 12월 준공예정이다. 이들 사업에는 각각 1190억원, 980억원, 7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호매실지구 준공이 가까워옴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 기반시설물 인수인계를 위한 TF팀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호매실지구는 현재 95%의 공사진척도를 보이고 있다"며 "사업이 정상 추진되면 2015년 6월 준공된다"고 말했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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