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경원선 열차 감축운행 적극 반대

군은 한국철도공사측을 만나 이같은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한국철도공사는 최근 경원선, 경의선, 교외선 등의 통근열차를 적자 문제로 감축 운행한다고 밝혔다. 경원선의 경우 통근 열차를 현 1일 34회에서 22회로 줄일 방침이다.

군은 일방적인 열차 감축안에 대해 지역주민이 강하게 반발할 것이라며 이용객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해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원선은 1910년 개통한 경기북부의 상징적인 열차로 동두천과 연천주민들의 주 교통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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