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민 71% 친환경 무상급식 만족

/사진=하남시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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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민 71%가 현재 실시되고 있는 친환경 무상급식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불만족 비율은 6.9%에 그쳤다.

시는 14일 관내 유·초·중·고 및 대안학교 전면무상급식과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무상급식으로 인해 가장 좋아진 점은 ▲급식비 부담경감(39.6%) ▲학생건강 증진(12.3%) ▲식단 다양화(8.8%) ▲식생활 교육강화(6.6%) 순으로 나타났다.

개선돼야 할 점으로는 ▲우수한 식재료 사용(33.2%) ▲올바른 식생활교육(30.3%) ▲급식사고 예방(9.2%) 등을 꼽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향상 도모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와이드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2일부터 31까지 시민 1032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05% 포인트다.

sh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