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지사, GTX 조기착공 등 국비 요청 위해 '서울행'
김 지사는 이날 방문에서 GTX의 예비타당성 조사 조기완료 및 사업 조기착공, 평택 고덕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설치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기술닥터사업을 국가연계사업으로 확대 추진 해달라고 건의했다.
김 지사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및 심의관, 국토교통예산과, 지역예산과 등을 방문한데 이어 국토교통부 장관과 도로국장, 철도국장, 수자원정책국장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주요사업의 국비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보조금 반영을 요청했다.
낙후한 경기북부지역 발전 지원사업은 모두 SOC사업에 집중됐다.
중첩규제로 낙후한 경기북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고속도로, 국도와 국·지도 등 도로 개설이 필요하다며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보상비 8345억원, 호원IC 준공사업비 50억원, 법원~상수 준공사업비 105억원 등 총 7개 사업 9839억원의 공사비가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철도는 광교신도시 입주에 따른 신분당선연장선 518억원, 여주선 3826억원과 진접선·하남선· 별내선 등 총 5개 사업 5174억원의 국비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도 관계자는 “김 지사가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 신청 전 중앙정부를 방문한 것은 GTX와 평택 고덕산단 기반시설, 북부지역 도로·철도 등 주요사업들에 대해 조기 착공 및 준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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