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동성대표단 예방받은 김문수 지사 "상호협력" 약속
경기도는 산둥성과 200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다자간 포괄적 협력 형태인 '경기-산둥 도시연합'을 출범했다.
지난 해 7월에는 '경제협력우호교류 양해각서'를 체결,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도내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산둥성 랴오청시에 '경기도 기업전용 산업단지'를 건설하기 했다.
도는 이와 함께 산둥성과 공동으로 '대학교류협의회'를 발족하는 등 대학 교육분야의 교류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샤겅 부성장은 산둥성의 경제 및 외사담당으로 대학교류사업을 직접 추진한 인물이기도 하다.
도는 샤겅 부성장의 방문은 도에 산둥성 정부 정책을 소개하고 그동안 추진해왔던 경제 협력을 더욱 증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중국 중앙정부의 균형성장 지향정책에 따라 산둥성이 내수 활성화, 도시인프라 구축, 대외문화교류협력 등의 정책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와 산둥성 간 각 분야 교류를 통해 내실있는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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