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아로마테리피스트 양성 '메카'

광주대 대체의학과가 미국 국가 공인 아로마테라피스트 양성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4일 광주대에 따르면 최근 서울 덕성여대에서 미국 아로마테라피 등록위원회 주관으로 치러진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RA:Registered Aromatherapist) 자격시험에 대체의학과 3학년 이미아·임현민·강충환·이행숙 학생이 합격했다.
아로마테라피스트는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을 후각이나 피부를 통해 흡수시켜 정신과 육체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사람을 말한다.
광주대는 2010년 지방대 가운데 드물게 전국 RA자격시험 합격자 13명 중 1명을 배출해 주목받은데 이어 2011년 9명 중 3명, 지난해 21명 중 4명 등 2년 연속 국내 단일 대학 및 기관으로는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RA자격시험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먼저 시행돼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시험에 합격하면 5년 동안 자격이 유지되고 미국 및 캐나다에서 활동할 수 있다.
한국인이 시험에 응시하려면 NAHA(미국아로마테라피협회)에서 인증하는 레벨Ⅰ과 레벨Ⅱ 과정 200시간을 이수한 후 아로마테라피스트 레벨Ⅰ·Ⅱ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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