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원, 17일 이혼위기 가정 회복을 위한 포럼 개최
순천지원은 오는 17일 순천시문화건강센터에서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순천지부와 공동으로 '이혼 위기 가정의 회복 지원을 위한 포럼'을 연다.
순천지원은 포럼을통해 순천지원의 가사재판 및 가사조정·상담 사례를 통해 증가 추세인 이혼 위기가정의 원인과 문제점을 법원과 관계기관, 시민이 함께 찾아보고 이의 예방과 건강 회복에 대한 각자의 새로운 역할을 제안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포럼은 '미래를 여는 가정법원, 후견·복지·치유적 기능'에 대해(김보현 순천지원 판사), 이혼, '현재와 미래 더 생각하기'(유숙영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순천지부소장) 등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이어 전남여성아동피해원스톱지원센터, 순천 청소년상담센터, 순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순천시여성가족과 등 관계기관 대표들이 '이혼 위기 가정의 건강 회복을 위한 지원사업 소개 및 역할, 협력체계'를 주제로 각자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순천지원 최창원 공보판사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이혼위기가정 문제를 개인이 아닌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이들 가정의 건강 회복을 위해 사회 다양한 방면에서 진정한 역할을 찾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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