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성매매업소 11곳 적발...무전기로 교신하며 단속 피해
이날 현재까지 올 한해 광주지역에서 적발된 63건의 성매매가 이뤄진 장소는 안마숍 등 신·변종업소가 33.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흥·단란주점 등 21.6%, 숙박업소 15%, 기타 30.1% 등이었다.
일부 업소는 주택가 원룸이나 오피스텔을 성매매 장소로 임대한 뒤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은밀히 영업을 해왔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특히 일부 업소는 정상적인 안마시술소나 건강보조기구 판매업으로 사업자 등록을 마친 뒤 무전기까지 이용해가며 단속을 피한 것으로 조사됐다.
kim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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