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여란회' 국화 따며 내년 축제 준비

사진제공=광주시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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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 공직자 부인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 여란회(회장 정송자) 회원들이 12일 국화차용 식용 국화를 따며 내년 축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여란회는 11일 폐막한 2012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제장에서 국화차 무료시음을 비롯해 분재전시관, 만남의 광장 등 축제장 곳곳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큰 기여를 했다.

정송자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향대전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던 것은 여란회를 비롯한 자원봉사단체와 공직자, 군민이 합심해 이룬 결과"라며 "내년에는 함평을 찾은 관광객들을 더욱 성심을 다해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역 자원봉사단체의 헌신적인 봉사활동 덕분에 축제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군에서도 자원봉사자 여러분께서 좀 더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