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 6호기 정지 원인 철저히 규명하라"
단체는 "영광원전 6호기 정지 사고는 핵발전소에서 문제가 발생한 점만으로도 불안과 공포를 느끼게 한다"며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원자력안전기술원들은 그저 '안전하다'만 강조하며 부적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핵발전소는 안전성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밝힌 뒤 원인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이후 전력생산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영광원전 6호기는 지난 2002년 이후 총 9차례의 사고나 고장이 있었다"며 "반복적으로 사고와 고장이 발생하는 것은 원자로의 구조에 대한 불안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단체는 이어 "사고가 일어난 지 만 하루가 지났음에도 사고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며 "영광 핵발전소의 안전을 주민들이 직접 확인하고 검증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안전을 확인시켜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ann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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