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소재 조은데코 '금속흡음천장재' 우수 성능인증서 획득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의준)은 31일 전남 담양 소재 ㈜조은데코의 '금속흡음천장재'에 대해 기술개발의 우수성을 인정해 성능인증서(EPC)를 수여했다.
조은데코는 금속흡음천장재 전문제조업체로 제품개발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성능인증을 신규로 획득했다.
이번에 성능인증을 받은 금속흡음천장재(JMC-P3, JMC-PC600)는 특허기술을 적용한 건축 천장재로 친환경 금속(PCM)자재를 이용했다. 미적요소를 고려한 고유디자인과 음유도공의 독특한 기술을 활용한 흡음기능성이 있는 우수한 제품이다.
친환경 PCM 강판에 엠보형상을 250개 이상 가공해 강판의 평탄도 유지 및 소음을 유도해 외장판 내부에 부착된 흡음재(방염시트)에 의해 소음이 소진되도록 하는 기술을 활용했다. 천장내부의 이물질이 흡음판을 통과해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시공 후 유지보수 및 철거비용 최소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기존 석면함유텍스에 대한 철거 및 자연친화적인 건축물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정부정책 등에 따라 친환경 천장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돼 매출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지자체 등 공공기관은 성능인증 제품과 같은 기술개발제품을 연간 물품구매금액의 10% 이상 의무 구입하여야 한다"면서 "성능인증서 제도로 중소기업의 호응 및 신뢰도가 상당히 높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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