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IT기업 '싱가포르 정보통신전시회'서 두각
휴먼아이티솔류션 등 2개사, 700여건 상담
(재)전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주)은 '2012 싱가포르 정보통신전시회(Communic Asia 2012)'에 전남지역 유망 IT기업 2개사가 참여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으로 바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세계 4대 IT전시회 중 하나인 'Communic Asia 2012' 전시회는 전 세계 52개국 1200개사가 참가했으며 바이어 2만6000여명이 방문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전남 IT기업 2개사는 총 700여 건의 상담건수와 상담액 1770만불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휴먼아이티솔루션은 체감형 게임 '휴먼 게이트 볼' 및 키네틱(동작인식 센서)을 활용한 게임콘텐츠를 선보여 300개 IT기기 유통망을 보유한 LA Technologies사를 비롯해 호주, 싱가포르,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바이어로부터 기술협력 요청과 현지 판매망 확보를 위한 협의가 이뤄졌다.
스마트 솔루션 기술로 성장가도를 달리는 이노웹소프트웨어(주)도 '모바일 웹 빌더'와 '로펌 솔루션'을 선보여 말레이시아 ITMAP사의 즉시 계약체결 요청 등 동남아 시장 바이어의 러브콜을 받았다.
두 업체는 이번 전시회에서 이뤄진 수출상담 실적을 계기로 해외 관심사와의 기술 제휴 및 수출 업무협약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 내에 성공적인 성과가 도출되리라 예상된다.
김영주 전남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로 중소 IT기업에게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실전 경험을 제공했고 우리지역 IT기술력이 해외에서 인정받는 기회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확보한 해외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협의 및 상담회 개최 등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pck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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