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5월 정신 기린다

광주FC가 5·18 민주화운동 32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의 명복과 숭고한 희생을 추모한다./사진제공=광주FC © News1
광주FC가 5·18 민주화운동 32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의 명복과 숭고한 희생을 추모한다./사진제공=광주FC © News1

광주FC가 5·18 민주화운동 32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의 명복과 숭고한 희생을 추모한다.

광주는 19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13라운드 FC서울과의 경기 시작 직후 5분간 관중들과 응원 대신 80년 5월 희생된 고인의 넋을 기린다.

또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도열해 5초간 묵념을 한 뒤 경기에 임하고, 서포터즈 들은 '오월의 눈빛, 오월의 신념, 모두의 가슴마다 꽃으로…'라고 쓰인 검은색 대형 걸개그림을 내걸 예정이다.

광주FC 공식 서포터즈 '빛고을'은 FC서울 서포터즈와도 경기 시작 5분간 응원을 하지 않기로 협의했으며, 광주 민주화운동을 기리기 위한 이날 행사에 동참의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hancu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