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엑스포] 윤문칠 의원 "해양과학관 전남학생교육해양관으로"
전남도의회 윤문칠 의원은 3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여수세계박람회가 끝나면 한국관, 주제관, 해양생물관(아쿠아리움), 스카이타워만 남겨 놓고 20여개관을 모두 철거한다"며 "전남과학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해양과학관을 '전남학생교육해양과학관'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여수세계박람회 후 잔여시설물을 철거하지 않고 장기 임대해 전남학생교육해양과학관으로 사용한다면 학생들의 과학교육을 위한 장소로 아주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인근 순천만, 고흥 우주과학기지와 연계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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