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세계 최대 마리나 건설회사와 협약 체결

조선대 이귀주 교수(공과대학 선박해양공학과) 연구팀은 27일 스웨덴 챠머스 대학 린드홀멘 산-학 캠퍼스에서 세계 최대 마리나 건설회사인 '에스에프 마리나(SF MARINA)'와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스에프 마리나는 1918년에 설립된 마리나(요트나 유람선을 계류시키거나 보관하는 시설) 전문회사로 설계, 푼툰 제작,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마리나 시설 건조 회사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이귀주 교수 연구팀에서 개발한 이동식 마리나 시설에 대한 상세 연구개발 및 부유식 방파제에 의한 파력 발전 시스템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이 교수 연구팀에서는 부유체의 설계 및 유체역학적 특성과 파력발전 시스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에스에프 마리나는 데크 부분을 콘크리트로 제작하는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챠머스 대학은 부유체의 파랑 중 운동특성에 대한 연구를 각각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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