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27일 '장애인복지관' 개관식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서구 장애인복지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시각장애인 시설인 영광원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로 구성된 '참빛누리꾼'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테이프 절단식, 시설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장애인과 주민, 강운태 광주시장, 국회의원, 시ㆍ구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서구 장애인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세석밀알이 관리ㆍ운영한다. 장애인들은 복지관에서 직업재활, 체력단련, 물리치료, 언어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김종식 광주 서구청장은 "장애인복지관이 개관함에 따라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와 복지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장애인복지관은 옛 한국토지공사부지 연면적 1639㎡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건립에는 41억원이 투입됐다.
kim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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