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장축제 열리는 광주 금남로 4~12일 단계별 차량 통제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준비 등을 위해 금남로 일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1일 전남광주 동구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부터 축제 주무대 설치 등을 위해 전일빌딩245~금남로공원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이 구간은 축제가 끝나는 다음 날인 12일 오전 6시까지 차량 통제가 이뤄진다. 퍼레이드와 축제 진행을 위해 금남로 4~5가 구간은 8일 오후 11시부터 11일 오후 10시까지 일부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다만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방향 1~2개 차로는 통행이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예술의 거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충장로 4~5가 일대도 축제 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통제가 이뤄진다.
동구는 축제장 주변 주요 도로에 교통 통제 안내 현수막과 안내문을 게시하고 버스승강장에 우회 노선을 안내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많은 관람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금남로 일원에서 '추억의 노래'를 주제로 열린다.
pep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