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흑석산 자연휴양림서 내달 2일 힐링축제…공연·숲체험·산림휴양

해남 흑석산 치유숲 체험 (해남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해남 흑석산 치유숲 체험 (해남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해남=뉴스1) 김태성 기자 = 제27회 흑석산 힐링축제가 10월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의 대표적인 산림휴양·치유 공간인 계곡면 흑석산 자연휴양림에서 열린다.

축제는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공연,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자연휴양림 곳곳에서 숲 체험을 할 수 있다.

어린이 사생대회와 흑석산 가요제, 읍면대항 윷놀이 등이 열리며 페이스페인팅, 싱잉볼, 다도, 봉숭아 물들이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해남의 대표 특산물을 전시·판매하는 농산물 홍보 판매관과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자연휴양림 곳곳에 힐링 공간을 마련해 숲 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숲속 힐링체험과 해설사와 함께 숲길걷기, 멍때리기, 마음껏 소리를 지를 수 있는 메아리존, 족욕체험, 싱잉볼체험 등도 눈길을 끈다.

흑석산 자연휴양림은 산림복합 휴양공간으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전문 산림교육 등을 운영하는 해남의 대표적인 산림휴양지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30일 "아름다운 흑석산 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어가고 가족·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